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우바 페르난 (문단 편집) == 성격 == ##객관적으로 보는 캐릭터의 성격입니다. 다른 캐릭터들과의 인간관계에서 보이는 성격 등도 서술합니다. 수정자의 주관적인 평은 공공위키이니 가급적 자제해주세요. 메릴의 지나친 편애와 과보호로 자라났던 지라 상당히 철이 없고 오만한 성격이다. 심지어 자기 언니의 친구인 [[로네 펠트너|로네]]에게 자신의 엄마를 되돌려 놓으라고 발길질을 하질않나, 심지어 '''얼굴에 침을 뱉고''' 자기는 로네보다 입장이 더 낫다며 막말을 하기도 한다. 상대방을 제대로 존중할 줄 모르며 굉장히 무개념적인 행동을 저지르는 [[개초딩]]이다. 그 [[릿지 웨이즈|릿지]] 조차 양반으로 보일 정도. 더구나 사랑을 받아왔지만 떳떳하게 사회 활동을 못하는 사생아인지라 제대로 된 교육 하나 못 받아서인지 명백히 정식 후계자이자 차기 영주인 자기 언니를 대놓고 무시하는 모습을 보이는 등 눈치도 없다. 세상 물정도 제대로 모르며[* 첫 등장 당시 한 '빈즈가가 원한다면 자신의 가문 비전서도 줄 수 있다'는 말은 독자적인 마법 개발이 곧 가문의 파워인 세계에서 말 그대로 자신의 가문을 작살 내려는 행동이다. 더구나 서양 중세 시대에서 사생아들은 벌레 만도 못한 취급을 받는 처지였는데 그 사생아가 총애만 믿고 정식 후계자이자 차기 영주인 언니를 깔본다는 건 거의 목숨을 내놓는 어리석은 짓이다. 당장 찰스 2세의 사생아인 제임스 스콧도 아버지 총애만 믿고 정식 왕위 계승자인 삼촌 제임스 2세에게 반란을 일으키다가 본인만 박살났다.] 결국 모두가 예상했던 대로 원하는 영주 자리를 받았지만 자기 나름대로 스스로 영주 직을 묵묵히 수행하는 다른 영주들과 달리 일하기 싫다고 영주직이 이렇게 힘들다고 말해주지 않은 엄마가 나쁘다는 등 여전히 떼만 쓰는 철부지 기질을 보인다. 요컨대, 우바의 성격은 폐쇄적인 환경과 어머니의 잘못된 편애로 인해 '''오만하고 철이 전혀 없는''' 전형적인 싸가지 없는 성격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